길운마당 · 안내
무신일주(戊申) 풀이 — 성격·일·관계
가을 산자락 깊숙이 숨은 쇠 광맥
- 천간(일간)
- 戊 무 · 양의 토(土)
- 지지(일지)
- 申 신 · 금(金) · 원숭이띠의 글자 · 가을
- 지지 속 천간
- 무·임·경 (본기 경)
- 일지 본기의 십성
- 식신
- 십이운성
- 병
- 두 글자의 관계
- 일간의 토(土)가 지지의 금(金)을 길러 내는 모양이에요(土生金).
기본 결
무토는 너른 산, 신금은 가을의 단단한 쇠로 읽어요. 흙이 쇠를 길러 내는 짝이라, 품고 있던 재주와 생각을 손에 잡히는 결과물로 꺼내 놓는 모습으로 풀이하곤 해요. 원숭이띠의 글자답게 손재주가 좋고 상황을 빠르게 읽는다는 해석이 많아요.
잘 드러나는 모습
- 막힌 일을 풀어내는 손재주와 요령
- 생각을 실제로 만들어 내는 실행력
- 어디서든 쓸모를 찾아내는 눈썰미
조심하면 좋은 점
- 여러 일을 벌이다 기운이 흩어지기 쉬워요
- 남을 위해 내놓기만 하다 내 몫이 줄어들 수 있어요
- 몸과 마음이 지친 신호를 늦게 알아챌 수 있어요
일과 돈
기술과 솜씨를 쓰는 일, 무언가를 만들고 다듬어 내놓는 일에서 장점이 잘 살아난다고 봐요. 돈은 재주가 곧 밑천이 될 수 있으니, 번 것의 일부를 꾸준히 떼어 모으는 습관이 든든할 수 있어요.
관계와 사랑
재치 있고 잘 베푸는 편이라 곁에 사람이 모인다고 풀이해요. 다만 다 해 주려 애쓰기보다 받을 줄도 아는 편이 관계를 더 고르게 해 줄 수 있어요.

할매 한마디광맥은 산이 품고 있어야 오래 가요. 재주도 아껴 가며 쓰면 그게 다 내 살림이 되지요.
같은 무戊 일간의 다른 일주
戊辰무진일주봄 안개 속에 겹겹이 이어진 너른 산줄기戊寅무인일주이른 봄 호랑이가 넘나드는 산등성이戊子무자일주얼어붙은 겨울 호수를 품에 안은 너른 둑戊戌무술일주늦가을 해 질 녘 홀로 선 성채 같은 산戊午무오일주한여름 햇볕에 달궈진 붉은 바위산